이탈리아 남부.. 청량 그 자체! 아름다운 포지타노
런던을 떠난 첫 여행지 바르셀로나 이후로 오들들들 추위에 시달리다 만난 포지타노 아우터를 벗어던지고 양껏 햇빛을 즐길 수 있었다. 해가 너무 예쁘게 나서 모든 풍경이 아름답던 곳... 해변가 주위를 둘러싼 오밀조밀한 집들 투명하기 그지 없던 바다 꼭 한 번 다시 가고싶은 여행지 중 하나.. 부단히 노력하여 다이나마이트바디를 만든 후에! 여름에!! 다시 한번 도전이다!
Twenty Something/서유럽 배낭여행
2012. 3. 27.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