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 busan&summer road movie / JY & JE / by KN
신시가지의 옵스 ->동백섬 -> 해운대
바다보기 & 휴양이 오롯이 목적이었던 지라
PLAY는 빠진 (심지어 호텔에서도 수영장 안가고 스파만 즐긴) 부산 여행
그래도 '바다' 하나 만으로도 참 좋은 부산
동백섬에서 보는 해운대 찰싹 찰싹!
동백섬 끝자락에서 달맞이 고개 쪽으로 슬슬슬 걸어가서 달맞이 고개 쪽에 있는 횟집에 입성
하앍 바닷가 근처라 회보다도 자리값이 더 많이 나온 듯 하지만 어쨌든 회는 좋았다.
생선 사랑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의 전경. 해운대의 아침
접사 기능 현저히 떨어지는 아이폰이 찍은 봄베이. 부산 여름 봄베이 사파이어
한적 한적 한적 찰싹 찰싹 철썩 하아 하아 하아 헤헤
그리고 밤
알프스의 온천 로이커바트 (0)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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