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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 Something

  • 카롱카롱 마카롱

    2012.04.13 by 댐이소다

  • 1월의 바르셀로나

    2012.04.02 by 댐이소다

  • 작지만 내실있는 도시 빈

    2012.04.01 by 댐이소다

  • 2012.03.30

    2012.03.30 by 댐이소다

  • 로마의 단상

    2012.03.29 by 댐이소다

  • 이탈리아 남부.. 청량 그 자체! 아름다운 포지타노

    2012.03.27 by 댐이소다

  • 프라하 성의 하늘

    2012.03.27 by 댐이소다

  • 나폴리의 스쿠터

    2012.03.04 by 댐이소다

카롱카롱 마카롱

기분 좋아지는 디저트류의 갑! 마카롱! 한국들어오기전 프랑스에서 남은 유로 처리하려고 공항에서 사먹었던 LADUREE 의 마카롱! 그 이후로 마카롱의 매력에 포옥 빠져 한국에서 보이는 족족 한 두개씩 사먹었었더랬는데 ㅠ 삼청동 어느 빵집에서 최악의 마카롱을 경험한 후로 실의에 젖어있던 나를 위로해준 아몬디에의 마카롱! 이 것이 마카롱이다!! 짱!! 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위로가 되는 색과 맛. 쵸코 카푸치노 로즈가 딱 적절하다 동글동글 귀여운게 색감도 어찌나 이쁜지 기분 전환용 디저트 계의 갑이라 할 수 있겠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wenty Something/짧은 이야기 2012. 4. 13. 18:24

1월의 바르셀로나

내리 한 달을 런던에서 제대로된 볕을 못쬔지라 바르셀로나의 인심 후한 햇볕이 너무 반갑고 좋다. 영국이 회색빛 혹은 연보라라면 스페인은 적색 혹은 노랑색 거리의 악사들,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리는 피어싱 하나 이상의 청년들, 화구를 짊어진 자유로운 복장의 사람들, 바다 그리고 가우디 활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wenty Something/서유럽 배낭여행 2012. 4. 2. 13:39

작지만 내실있는 도시 빈

아.. 추워도 너무 추웠던 빈.. 여행책자에 지하철 역에서 도보 5분 이라고만 나와있던 이 슈니첼 가게를 찾아 헤매느라... 얼마나 고생 했는지 모른다 ㅠ 본점을 찾아가니 예약안하면 못들어 간다 그래서 순간 덜컹했으나 바로 고 근처에 별관(?)이라고 해야나? 뭐 2호점 같은 곳이 있어서 그 곳으로 가니 한가~ 했다. 꽁꽁 싸맨 옷 훌훌 벗고 세트메뉴에 맥주까지 시켜놓고 혼자 열심히 먹었는데 아... 고생끝이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다만 혼자 먹기엔 양이 너무 많더라... 지금도 생각나는 가볍고 담백한 맛! 두껍지 않아서 식감이 가볍고 간이 적절하게 베어서 레몬즙만 살짝 뿌려먹으니 새콤~하니 으으 캬 빡빡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은근 빡빡했던 일정안에 구지 오스트리아를 넣었던 이유는 오직 하나였다...

Twenty Something/서유럽 배낭여행 2012. 4. 1. 02:51

2012.03.30

많은 것들이 정리되어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자아, 관계.. 뭐 이런 것들 그런데 여전히 나는 성숙하지 못하고 조그만 생채기에도 많이 흔들린다. 많이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잠시 뿐인 감상이었다고 생각하니 끝이 안보인다.

Twenty Something/짧은 이야기 2012. 3. 30. 16:15

로마의 단상

비교적 여유롭게 돌아다녔던 로마. 그 곳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스쳐갔다. 그리고 어떤 것은 현재가 되었다. 어떤 날은 트레비 분수가 너무 좋아서 하루 반나절을 그 앞에서 지키고 앉아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갔다. 생김새가 다른 것은 당연하거니와 나이, 국적, 신장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딱 하나 공통점은 표정. 혼자든 다수,든 솔로든 커플이든 얼굴색에 짜증이 없으니 그 앞에 앉아 사람들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은 분수를 타고 흐르는 물줄기 소리 같이 시원해진다. 트레비분수의 에 한 번 놀라고, 콜로세움의 에 두 번 놀라고, 젤라또 에 세 번 놀라고 , 포로로마노의 에 네 번 놀라고 크다! 크기에 한 번 놀라고, 섬세함에 두 번 놀란다.

Twenty Something/서유럽 배낭여행 2012. 3. 29. 23:58

이탈리아 남부.. 청량 그 자체! 아름다운 포지타노

런던을 떠난 첫 여행지 바르셀로나 이후로 오들들들 추위에 시달리다 만난 포지타노 아우터를 벗어던지고 양껏 햇빛을 즐길 수 있었다. 해가 너무 예쁘게 나서 모든 풍경이 아름답던 곳... 해변가 주위를 둘러싼 오밀조밀한 집들 투명하기 그지 없던 바다 꼭 한 번 다시 가고싶은 여행지 중 하나.. 부단히 노력하여 다이나마이트바디를 만든 후에! 여름에!! 다시 한번 도전이다!

Twenty Something/서유럽 배낭여행 2012. 3. 27. 01:39

프라하 성의 하늘

팁투어를 마치고 다시 한 번 둘러보던 프라하 성 그 위에서 맞이한 그림같던 하늘 눈물 콧물 나오게 추웠지만 우아 소리가 절로 나오던

Twenty Something/서유럽 배낭여행 2012. 3. 27. 01:02

나폴리의 스쿠터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위험하다 지나치기에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도시 시끄럽고 정신없는 골목 골목 사이를 누비는 스쿠터 탄 사람들과 버려진 건지 방치 된건지 모를 스쿠터들 산 엘모성을 찾아 올라가던 길에 만난 달마시안 털 코트를 입고 개를 데리고 산책하시던 아주머니 나폴리 정말 멋진 도시라고 즐겁게 여행하라고 일러주시던

Twenty Something/서유럽 배낭여행 2012. 3. 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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