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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Twenty Something/짧은 이야기

by 댐이소다 2012. 3. 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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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이 정리되어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자아, 관계.. 뭐 이런 것들

그런데 여전히 나는 성숙하지 못하고 조그만 생채기에도 많이 흔들린다.

많이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잠시 뿐인 감상이었다고 생각하니 끝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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