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들이 정리되어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자아, 관계.. 뭐 이런 것들
그런데 여전히 나는 성숙하지 못하고 조그만 생채기에도 많이 흔들린다.
많이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잠시 뿐인 감상이었다고 생각하니 끝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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